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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통증과 다리 저림을 유발하는 허리디스크 어떻게 치료하나요? 2026-06-28 hit.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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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뼈 사이의 디스크가 탈출하여 신경을 압박하는 허리디스크는 요통과 하지 방사통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척추 질환입니다. 증상 초기에는 정밀 진단을 바탕으로 신경주사치료나 약물치료 등의 비수술적 방법을 통해 신경 염증을 가라앉히고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
허리디스크 주요 증상 단순한 허리 통증을 넘어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발가락까지 찌릿하게 뻗치는 방사통과 저림 현상이 동반됩니다. 허리를 앞으로 숙이거나 의자에 앉아 있을 때 디스크 압력이 높아져 통증이 심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증상이 심해지면 발가락이나 발목의 근력이 저하되거나 감각이 무뎌지는 신경 증상이 나타납니다.
허리디스크 발생 원인 디스크 내부의 수분 성분이 감소하는 퇴행성 변화와 척추에 가해지는 과도한 압력 누적이 주된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무거운 물건을 반복적으로 들거나, 의자에 오래 앉아 있는 자세, 옆으로 구부정하게 서 있는 습관 등이 디스크에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줍니다. 압력이 한계치를 넘으면 디스크를 둘러싼 섬유륜이 찢어지면서 내부의 수핵이 탈출하게 됩니다.
허리디스크 치료 방법 환자의 신경 압박 정도와 통증 수치에 맞추어 단계별 치료를 적용하게 됩니다. 통증이 발생한 초기에는 디스크 주변의 부종과 염증을 줄여주는 소염진통제 및 근이완제 약물치료와 물리치료를 우선 시행합니다. 약물치료로 호전되지 않거나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영상장치를 통해 실시간으로 신경 부위를 보며 염증 완화 약물을 직접 주입하는 신경차단술을 시행합니다. 국소마취 하에 약 5~10분 내외로 진행되며, 신경 주위의 염증과 부종을 빠르게 가라앉혀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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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 관리 수칙 치료 후 통증이 줄어들었을 때 재발을 막기 위한 일상 관리가 무엇보다 매우 중요합니다. 의자에 앉을 때는 엉덩이를 등받이에 바짝 붙이고 허리를 곧게 펴는 자세를 유지해야 합니다. 오래 앉아 있는 직업군이라면 50분마다 자리에서 일어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 없는 범위 내에서 평지 걷기 운동과 척추 주변 근육을 지지하는 코어 강화 운동을 규칙적으로 실천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허리디스크 진단을 받으면 무조건 수술을 해야 하나요? A. 아닙니다. 허리디스크 환자의 약 90~95%는 수술 없이 약물치료, 물리치료, 신경차단술 등의 비수술적 치료와 보존적 관리만으로 증상이 충분히 호전됩니다. 대소변 장애가 발생하거나 다리 마비 증상으로 걸음을 걷기 힘든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술을 서두르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Q. 신경차단술(신경주사)은 스테로이드 성분 때문에 위험하지 않나요? A. 주사에 사용되는 스테로이드 성분은 강력한 소염 작용으로 신경 염증을 빠르게 치료하기 위해 선택적으로 사용됩니다. 다만 과도하게 반복 투여할 경우 부작용 우려가 있으므로, 의료진의 정밀한 진단 하에 안전한 기간과 횟수(보통 6개월 내 3~4회 이내)를 준수하여 시술을 진행합니다. Q. 디스크 환자는 침대 매트리스를 딱딱한 것으로 바꿔야 하나요? A. 너무 딱딱한 바닥이나 매트리스는 오히려 척추의 정상적인 곡선을 유지하지 못하게 방해해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척추를 빈틈없이 지지해 주면서도 체압을 분산시킬 수 있는 적당한 탄성을 가진 매트리스를 선택하여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Q. 허리 통증이 있을 때 거꾸리 운동이나 과도한 스트레칭이 도움이 되나요? A. 디스크가 탈출하여 신경이 예민해진 상태에서 허리를 억지로 비틀거나 몸을 거꾸로 매다는 행동은 척추 주변 근육을 긴장시키고 디스크 압력을 순간적으로 높여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급성기 통증이 있을 때는 무리한 운동을 피하고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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